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양희영 독무대…LPGA ‘타일랜드’ 1타 차로 3회 우승
입력 2019.02.25 (12:28) 수정 2019.02.25 (12:32)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양희영이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희영은 개인 통산 4승 중 3승을 이 대회에서 올렸는데 태국은 정말 양 선수에게 행운의 땅이나 다름없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양희영은 경기 중반 2위와 3타 차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호주 교포 이민지와 스페인의 시간다의 추격도 거셌습니다.

이민지가 6번 홀 버디로 균형을 맞췄지만 양희영도 버디로 응수해 선두를 지켰습니다.

16번 홀 양희영에게 행운의 여신이 다가왔습니다.

공이 홀컵 위를 살짝 돌며 들어갔습니다.

이 버디로 양희영은 다시 한 타 차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승부를 가른 마지막 18번 홀.

양희영이 버디를 기록한 반면, 이민지는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이글 퍼트에 아깝게 실패했습니다.

결국 양희영이 최종 합계 22언더파, 이민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한 양희영은 통산 4승 중 이 대회에서만 3승을 챙겨 태국이 약속의 땅임을 보여줬습니다.

[양희영 : "정말 떨렸어요. 마지막 3개 홀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태국에 오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골프코스도 너무 좋고 이 곳은 정말 좋아요."]

호주교포 이민지는 한 타 차 2위를 차지했고 신지은이 4위, 지은희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양희영 독무대…LPGA ‘타일랜드’ 1타 차로 3회 우승
    • 입력 2019-02-25 12:29:39
    • 수정2019-02-25 12:32:30
    뉴스 12
[앵커]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양희영이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희영은 개인 통산 4승 중 3승을 이 대회에서 올렸는데 태국은 정말 양 선수에게 행운의 땅이나 다름없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양희영은 경기 중반 2위와 3타 차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호주 교포 이민지와 스페인의 시간다의 추격도 거셌습니다.

이민지가 6번 홀 버디로 균형을 맞췄지만 양희영도 버디로 응수해 선두를 지켰습니다.

16번 홀 양희영에게 행운의 여신이 다가왔습니다.

공이 홀컵 위를 살짝 돌며 들어갔습니다.

이 버디로 양희영은 다시 한 타 차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승부를 가른 마지막 18번 홀.

양희영이 버디를 기록한 반면, 이민지는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이글 퍼트에 아깝게 실패했습니다.

결국 양희영이 최종 합계 22언더파, 이민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한 양희영은 통산 4승 중 이 대회에서만 3승을 챙겨 태국이 약속의 땅임을 보여줬습니다.

[양희영 : "정말 떨렸어요. 마지막 3개 홀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태국에 오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골프코스도 너무 좋고 이 곳은 정말 좋아요."]

호주교포 이민지는 한 타 차 2위를 차지했고 신지은이 4위, 지은희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