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화물차에 불…40분간 전면 통제
입력 2019.02.25 (14:17)
수정 2019.0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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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4시 10분쯤
중앙고속도로 김해 초정 나들목에서
대동 나들목 방면 상행선을 달리던
컨테이너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전부와 컨테이너에 싣고 있던 제품 일부가 타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사고 차량이 편도 2차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40분 정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차량이
부산신항만에서 울산으로 화물을 옮기던 중
단독 사고 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김해 초정 나들목에서
대동 나들목 방면 상행선을 달리던
컨테이너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전부와 컨테이너에 싣고 있던 제품 일부가 타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사고 차량이 편도 2차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40분 정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차량이
부산신항만에서 울산으로 화물을 옮기던 중
단독 사고 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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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고속도로 화물차에 불…40분간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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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4:17:05
- 수정2019-02-25 14:17:19
오늘(25일) 새벽 4시 10분쯤
중앙고속도로 김해 초정 나들목에서
대동 나들목 방면 상행선을 달리던
컨테이너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전부와 컨테이너에 싣고 있던 제품 일부가 타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사고 차량이 편도 2차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40분 정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차량이
부산신항만에서 울산으로 화물을 옮기던 중
단독 사고 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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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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