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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윤근 1,000만 원 수수 의혹’ 건설업자 27일 소환
입력 2019.02.25 (15:19) 수정 2019.02.25 (15:21) 사회
우윤근 주 러시아대사가 채용을 청탁받고 천만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우 대사에게 돈을 줬다고 주장하는 건설업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는 27일 오전 9시 반 건설업자 장 모 씨에게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앞서 장 씨는 "지난 2009년 우 대사가 조카를 포스코에 취업시켜주겠다고 해 천만 원을 건넸지만, 취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달 우 대사를 사기와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우 대사 측은 이 같은 의혹이 명백한 허위라며, 장 씨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맞고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검찰, ‘우윤근 1,000만 원 수수 의혹’ 건설업자 27일 소환
    • 입력 2019-02-25 15:19:23
    • 수정2019-02-25 15:21:11
    사회
우윤근 주 러시아대사가 채용을 청탁받고 천만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우 대사에게 돈을 줬다고 주장하는 건설업자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는 27일 오전 9시 반 건설업자 장 모 씨에게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앞서 장 씨는 "지난 2009년 우 대사가 조카를 포스코에 취업시켜주겠다고 해 천만 원을 건넸지만, 취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달 우 대사를 사기와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우 대사 측은 이 같은 의혹이 명백한 허위라며, 장 씨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맞고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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