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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9 북미 정상회담
베트남행 김정은 전용열차 중국 종단 중…창사 정차 후 출발
입력 2019.02.25 (15:20) 수정 2019.02.25 (15:20) 국제
중국 내륙을 종단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삼국지연의의 관우와 황충의 전투 장소로 알려진 후난성 창사 부근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창사에 도착해 잠시 정차한 뒤 출발한 것 같다는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과 전용 열차는 평양을 떠난 뒤 북중 접경의 중국 지역인 단둥에서도 잠시 정차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5시 평양에서 출발한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베이징을 거치지 않고, 톈진과 정저우 우한 창사 경로로 중국 내륙을 종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창사를 출발한 전용 열차는 난닝과 핑샹 등을 거쳐 내일(26일) 오전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베트남과 접경인 핑샹역 주변에는 검문검색과 경비가 강화되고 있으며 시설 보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베트남행 김정은 전용열차 중국 종단 중…창사 정차 후 출발
    • 입력 2019-02-25 15:20:24
    • 수정2019-02-25 15:20:50
    국제
중국 내륙을 종단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삼국지연의의 관우와 황충의 전투 장소로 알려진 후난성 창사 부근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창사에 도착해 잠시 정차한 뒤 출발한 것 같다는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과 전용 열차는 평양을 떠난 뒤 북중 접경의 중국 지역인 단둥에서도 잠시 정차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5시 평양에서 출발한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베이징을 거치지 않고, 톈진과 정저우 우한 창사 경로로 중국 내륙을 종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창사를 출발한 전용 열차는 난닝과 핑샹 등을 거쳐 내일(26일) 오전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베트남과 접경인 핑샹역 주변에는 검문검색과 경비가 강화되고 있으며 시설 보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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