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등을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이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확인하고,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반출 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최고 징역 1년 또는
최고 천만 원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끝)
소나무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등을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이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확인하고,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반출 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최고 징역 1년 또는
최고 천만 원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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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병 방지"..봄철 소나무류 이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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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6:29:05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취급업체와 화목 농가 등을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이 진행됩니다.
산림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를 확인하고,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반출 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되면
최고 징역 1년 또는
최고 천만 원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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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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