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미세먼지 발생 핵심 현장에 대해
특별 점검이 진행됩니다.
환경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건설 공사장,
불법 소각장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생활 주변 대기 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료 기준 준수와 방지시설 적정 운영 등을
집중 감시합니다.
또 폐비닐과 농업 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끝)
오는 5월 말까지
미세먼지 발생 핵심 현장에 대해
특별 점검이 진행됩니다.
환경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건설 공사장,
불법 소각장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생활 주변 대기 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료 기준 준수와 방지시설 적정 운영 등을
집중 감시합니다.
또 폐비닐과 농업 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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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핵심 현장 특별 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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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6:29:48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미세먼지 발생 핵심 현장에 대해
특별 점검이 진행됩니다.
환경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건설 공사장,
불법 소각장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생활 주변 대기 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료 기준 준수와 방지시설 적정 운영 등을
집중 감시합니다.
또 폐비닐과 농업 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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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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