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시속 30km' 운행.. 사망사고 유발
입력 2019.02.25 (17:37)
수정 2019.02.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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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다 사망사고를 유발한 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72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4일) 밤 8시 40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면 진주 인근에서
시속 30 km로 운전하다가
뒤따르던 1톤 화물차 등
3대의 추돌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사 57살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저속으로 운행하다 사망사고를 유발한 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72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4일) 밤 8시 40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면 진주 인근에서
시속 30 km로 운전하다가
뒤따르던 1톤 화물차 등
3대의 추돌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사 57살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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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시속 30km' 운행.. 사망사고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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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7:37:06
- 수정2019-02-25 17:37:40
진주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다 사망사고를 유발한 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72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4일) 밤 8시 40분쯤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면 진주 인근에서
시속 30 km로 운전하다가
뒤따르던 1톤 화물차 등
3대의 추돌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사 57살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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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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