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아파트 공급 물량 조절에 나섰습니다.
김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 기준 1300여 가구로
경남 전체 미분양의 10.7%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장에 대한
착공과 분양 시기를 조정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 사업승인과
사업성이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아파트 공급 물량 조절에 나섰습니다.
김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 기준 1300여 가구로
경남 전체 미분양의 10.7%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장에 대한
착공과 분양 시기를 조정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 사업승인과
사업성이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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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가구 미분양'...김해시 아파트 물량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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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7:37:06
김해시가
아파트 공급 물량 조절에 나섰습니다.
김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 기준 1300여 가구로
경남 전체 미분양의 10.7%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장에 대한
착공과 분양 시기를 조정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 사업승인과
사업성이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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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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