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가구 미분양'...김해시 아파트 물량 조절

입력 2019.02.25 (1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시가
아파트 공급 물량 조절에 나섰습니다.
김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 기준 1300여 가구로
경남 전체 미분양의 10.7%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장에 대한
착공과 분양 시기를 조정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 사업승인과
사업성이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300가구 미분양'...김해시 아파트 물량 조절
    • 입력 2019-02-25 17:37:06
    창원
김해시가 아파트 공급 물량 조절에 나섰습니다. 김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 기준 1300여 가구로 경남 전체 미분양의 10.7%에 이릅니다. 이에따라 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장에 대한 착공과 분양 시기를 조정하고, 원도심의 공동주택 사업승인과 사업성이 불투명한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제한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