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2019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숙소 멜리아 호텔 ‘철통 경비’…검색대 설치해 일반인 출입통제
입력 2019.02.25 (18:06) 수정 2019.02.25 (18:17) 정치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회담 기간 김 위원장이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하노이 시내 멜리아 호텔에 대한 경계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현재 멜리아호텔 밖에는 무장군인들이 경계를 서고 있고 현지 경찰도 호텔 출입자들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주변지역 화단 등을 탐지봉으로 검색하고 있습니다.

멜리아호텔 로비에는 검색대가 설치됐고 호텔 직원들이 숙박명부를 확인하며 투숙객 이외 일반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김위워장이 머물 것으로 추정되는 호텔 구역에는 북측 경호인력이 북측관계자 외에는 진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북한측 의전팀 차량과 북한 대사관 차량도 멜리아 호텔을 드나드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정상회담 의전 준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열차로 이동중인 김정은 위원장이 이르면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 베트남과 중국 국경지대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정은 숙소 멜리아 호텔 ‘철통 경비’…검색대 설치해 일반인 출입통제
    • 입력 2019-02-25 18:06:07
    • 수정2019-02-25 18:17:00
    정치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회담 기간 김 위원장이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하노이 시내 멜리아 호텔에 대한 경계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현재 멜리아호텔 밖에는 무장군인들이 경계를 서고 있고 현지 경찰도 호텔 출입자들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주변지역 화단 등을 탐지봉으로 검색하고 있습니다.

멜리아호텔 로비에는 검색대가 설치됐고 호텔 직원들이 숙박명부를 확인하며 투숙객 이외 일반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김위워장이 머물 것으로 추정되는 호텔 구역에는 북측 경호인력이 북측관계자 외에는 진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북한측 의전팀 차량과 북한 대사관 차량도 멜리아 호텔을 드나드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정상회담 의전 준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열차로 이동중인 김정은 위원장이 이르면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 베트남과 중국 국경지대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