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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9 북미 정상회담
KBS 2차 북미정상회담 50여 명 취재진 파견…26일부터 특보
입력 2019.02.25 (18:07) 문화
- 뉴스9 엄경철 앵커 등 50여 명의 취재·방송진 베트남 현지 파견
- 26일부터 KBS 뉴스특보 예정…국내 최강 VR·AR 활용
- 시사기획 창, 특집 대담, 기획 토론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

KBS가 27일부터 시작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베트남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KBS는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중계를 위해 특별취재팀과 중계진 등 50여 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임장원 기자를 단장으로 통일외교부와 국제부 기자들이 중심이 된 특별취재팀은 북미 두 정상의 숙소와 동선 등을 밀착 취재해 안방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KBS는 베트남 하노이 현지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뉴스9' 엄경철 앵커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에 파견했다. 이에 따라 25일과 26일 7시뉴스와 9시뉴스 가운데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부분을 엄 앵커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진행할 예정이며 회담 당일인 27일과 28일에는 '특집 뉴스9'를 현지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된다.

28일까지 뉴스특보도 이어진다. 뉴스특보에는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조성렬 KBS 객원해설위원, 안병진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등 대북 경험이 풍부한 통일 외교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또 국내 최강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력을 동원해 북미회담의 관전포인트와 주요 의제를 생동감있게 전달한다. '미리보는 정상회담', '유명인들의 SNS', '크리스퍼 힐 전 6자회담 대표 인터뷰' 등 다양한 코너와 화면을 통해서도 회담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6일 방송되는 '특집 시사기획 창''한반도 평화 그 두 번째 봄'에서는 이번 회담에서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와 전망을 제공한다. 북한 공식 매체 분석과 내부 행사 화면 입수, 그리고 베트남 현지 취재 등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미국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 임하는 북한의 준비 상황과 목표 등을 살펴본다.

2차 북미정상회담 첫 날인 27일 밤 10시부터는 60분간 생방송으로 '특집대담 - 한반도 대전환, 평화의 길(가제)'이 방송된다. 특집대담은 생방송 진행 베테랑인 김원장 기자의 진행 속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과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이정민 KBS 통일외교팀장이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두번째 만남의 의미와 첫날 회담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전한다. 아울러 북한의 비핵화 방안과 미국의 상응조치, 종전선언 가능성 등 북미 협상의 구체적인 성과를 예측해 본다.

마지막 날인 28일 밤에는 특집 프로그램 '기획토론-평화의 봄은 오는가'가 방송된다. 외교 전문가이자 현역 의원인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해 하노이 북미회담의 성과와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의 여정에 관해 토론하고, 각 당의 입장을 들어본다.
  • KBS 2차 북미정상회담 50여 명 취재진 파견…26일부터 특보
    • 입력 2019-02-25 18:07:55
    문화
- 뉴스9 엄경철 앵커 등 50여 명의 취재·방송진 베트남 현지 파견
- 26일부터 KBS 뉴스특보 예정…국내 최강 VR·AR 활용
- 시사기획 창, 특집 대담, 기획 토론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

KBS가 27일부터 시작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베트남 현지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KBS는 27일과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중계를 위해 특별취재팀과 중계진 등 50여 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임장원 기자를 단장으로 통일외교부와 국제부 기자들이 중심이 된 특별취재팀은 북미 두 정상의 숙소와 동선 등을 밀착 취재해 안방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KBS는 베트남 하노이 현지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뉴스9' 엄경철 앵커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에 파견했다. 이에 따라 25일과 26일 7시뉴스와 9시뉴스 가운데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부분을 엄 앵커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진행할 예정이며 회담 당일인 27일과 28일에는 '특집 뉴스9'를 현지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된다.

28일까지 뉴스특보도 이어진다. 뉴스특보에는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조성렬 KBS 객원해설위원, 안병진 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등 대북 경험이 풍부한 통일 외교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또 국내 최강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력을 동원해 북미회담의 관전포인트와 주요 의제를 생동감있게 전달한다. '미리보는 정상회담', '유명인들의 SNS', '크리스퍼 힐 전 6자회담 대표 인터뷰' 등 다양한 코너와 화면을 통해서도 회담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6일 방송되는 '특집 시사기획 창''한반도 평화 그 두 번째 봄'에서는 이번 회담에서 지켜봐야 할 관전 포인트와 전망을 제공한다. 북한 공식 매체 분석과 내부 행사 화면 입수, 그리고 베트남 현지 취재 등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미국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 임하는 북한의 준비 상황과 목표 등을 살펴본다.

2차 북미정상회담 첫 날인 27일 밤 10시부터는 60분간 생방송으로 '특집대담 - 한반도 대전환, 평화의 길(가제)'이 방송된다. 특집대담은 생방송 진행 베테랑인 김원장 기자의 진행 속에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과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이정민 KBS 통일외교팀장이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두번째 만남의 의미와 첫날 회담 분위기를 집중적으로 전한다. 아울러 북한의 비핵화 방안과 미국의 상응조치, 종전선언 가능성 등 북미 협상의 구체적인 성과를 예측해 본다.

마지막 날인 28일 밤에는 특집 프로그램 '기획토론-평화의 봄은 오는가'가 방송된다. 외교 전문가이자 현역 의원인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해 하노이 북미회담의 성과와 앞으로 한반도 비핵화의 여정에 관해 토론하고, 각 당의 입장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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