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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9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27일 만찬 회동…金, 3월2일까지 베트남 체류”
입력 2019.02.25 (18:14) 수정 2019.02.25 (18:28) 국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은 모레(27일) 저녁 만찬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KBS 기자와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레 만찬을 함께 할 계획이라며 아직 만찬 형식과 장소, 그리고 시각 등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격으로 의전 등을 총괄하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미국 실무팀과 오페라하우스를 함께 점검한 바 있어 이곳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간 만찬이 성사되면 28일 열리게 될 정상 회담과 함께 북미 정상의 두 번째 만남은 '1박2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내일(26일) 오전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승용차로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하노이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당역에서는 김 위원장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상황입니다.

베트남 당국은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당 역이 있는 동당시와 하노이를 잇는 국도 1호선의 차량통행을 전면 차단할 계획입니다.

국빈급으로 베트남을 공식 친선방문하는 김 위원장은 다음 달 2일까지 베트남에 머물며 현지 기업들을 위주로 산업현장 등을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트럼프-김정은, 27일 만찬 회동…金, 3월2일까지 베트남 체류”
    • 입력 2019-02-25 18:14:53
    • 수정2019-02-25 18:28:50
    국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은 모레(27일) 저녁 만찬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KBS 기자와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레 만찬을 함께 할 계획이라며 아직 만찬 형식과 장소, 그리고 시각 등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격으로 의전 등을 총괄하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미국 실무팀과 오페라하우스를 함께 점검한 바 있어 이곳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간 만찬이 성사되면 28일 열리게 될 정상 회담과 함께 북미 정상의 두 번째 만남은 '1박2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내일(26일) 오전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승용차로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하노이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당역에서는 김 위원장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인 상황입니다.

베트남 당국은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당 역이 있는 동당시와 하노이를 잇는 국도 1호선의 차량통행을 전면 차단할 계획입니다.

국빈급으로 베트남을 공식 친선방문하는 김 위원장은 다음 달 2일까지 베트남에 머물며 현지 기업들을 위주로 산업현장 등을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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