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올해 환경오염배출업소 2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전체의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은 6,448곳으로,
이 가운데 자율점검업소 등을 제외한 2,534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드론을 투입해 공단 등 공장 밀집지역에 대해
환경 오염 유발과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 배출 행위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올해 환경오염배출업소 2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전체의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은 6,448곳으로,
이 가운데 자율점검업소 등을 제외한 2,534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드론을 투입해 공단 등 공장 밀집지역에 대해
환경 오염 유발과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 배출 행위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오염 배출 업소 2,534곳 특별 점검
-
- 입력 2019-02-25 20:13:55
충청남도가
올해 환경오염배출업소 2천5백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도내 전체의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은 6,448곳으로,
이 가운데 자율점검업소 등을 제외한 2,534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드론을 투입해 공단 등 공장 밀집지역에 대해
환경 오염 유발과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 배출 행위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
-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조영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