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낮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소포장 채소와 과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8종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합니다.
식중독균 18종은
살모넬라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등으로 모든 검사 결과는
식약처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입력됩니다.
식중독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식품을 압류·회수하는 등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낮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소포장 채소와 과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8종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합니다.
식중독균 18종은
살모넬라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등으로 모든 검사 결과는
식약처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입력됩니다.
식중독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식품을 압류·회수하는 등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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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연구원, 식중독균 18종 집중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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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0:13:55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낮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소포장 채소와 과일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8종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합니다.
식중독균 18종은
살모넬라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등으로 모든 검사 결과는
식약처의 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입력됩니다.
식중독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식품을 압류·회수하는 등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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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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