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예지중고 만학도 160여 명이
대전시 유성구에 늘봄학당을 열고
오늘(광장:어제) 첫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늘봄학당은
주,야간으로 나뉘어 중.고등학교 과정
9개 반이 꾸려졌으며, 배우는 과정은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만학도들은 내년 3월,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이
문을 열 때까지 이곳에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예지중고 만학도 160여 명이
대전시 유성구에 늘봄학당을 열고
오늘(광장:어제) 첫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늘봄학당은
주,야간으로 나뉘어 중.고등학교 과정
9개 반이 꾸려졌으며, 배우는 과정은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만학도들은 내년 3월,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이
문을 열 때까지 이곳에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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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예지중고 갈등 만학도 160명, 늘봄학당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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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0:14:15
학교 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예지중고 만학도 160여 명이
대전시 유성구에 늘봄학당을 열고
오늘(광장:어제) 첫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늘봄학당은
주,야간으로 나뉘어 중.고등학교 과정
9개 반이 꾸려졌으며, 배우는 과정은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만학도들은 내년 3월,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 시설이
문을 열 때까지 이곳에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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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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