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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9 북미 정상회담
강경화 “2차 북미정상회담, 실재적·구체적 결과 기대”
입력 2019.02.25 (20:17) 수정 2019.02.25 (20:22)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틀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실재적이고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UNOG)에서 열린 군축회의(CD) 고위급 회기에서 이번 정상회담이 비핵화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이루는 노력의 과정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한국 정부가 그동안 북핵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실행해왔다면서 완전한 비핵화가 불가역적으로 이뤄졌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 관계에서 이뤄지는 협력에 대해서도 강 장관은 "굳건하게 안보리 제재를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 한 해 한반도에서 전 세계 안보와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졌다고 평가하면서, 지난해에는 군축회의에서 '조심스러운 희망'을 피력했지만 올해는 북한에 대해 '발전과 기대'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장관은 각국 대표단에 남북한이 긴장 완화와 우발적 충돌 위험 제거를 위해 전방 초소를 일부 폐쇄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데 이어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까지 시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경화 “2차 북미정상회담, 실재적·구체적 결과 기대”
    • 입력 2019-02-25 20:17:24
    • 수정2019-02-25 20:22:12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이틀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실재적이고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UNOG)에서 열린 군축회의(CD) 고위급 회기에서 이번 정상회담이 비핵화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이루는 노력의 과정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한국 정부가 그동안 북핵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실행해왔다면서 완전한 비핵화가 불가역적으로 이뤄졌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 관계에서 이뤄지는 협력에 대해서도 강 장관은 "굳건하게 안보리 제재를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 한 해 한반도에서 전 세계 안보와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졌다고 평가하면서, 지난해에는 군축회의에서 '조심스러운 희망'을 피력했지만 올해는 북한에 대해 '발전과 기대'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장관은 각국 대표단에 남북한이 긴장 완화와 우발적 충돌 위험 제거를 위해 전방 초소를 일부 폐쇄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데 이어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까지 시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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