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가
축구종합센터의 순천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최근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순천이 생태와 정원도시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연중 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라며,
축구종합센터의 순천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는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으며
전남에서는 순천시가 유일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말 1차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끝)
축구종합센터의 순천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최근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순천이 생태와 정원도시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연중 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라며,
축구종합센터의 순천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는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으며
전남에서는 순천시가 유일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말 1차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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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의회, 축구종합센터 순천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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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0:34:34
순천시의회가
축구종합센터의 순천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최근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순천이 생태와 정원도시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연중 훈련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라며,
축구종합센터의 순천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는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으며
전남에서는 순천시가 유일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달 말 1차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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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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