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독성 밀주’ 사망자 154명으로 늘어
입력 2019.02.25 (20:31)
수정 2019.02.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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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 아삼주에서 밀주를 나눠 마신 뒤 사망한 농장 노동자들이 154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전했습니다.
아직도 200여 명이 치료 받고 있고 일부는 중태여서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밀주 제조업자 등 30여 명이 체포된 가운데, 경찰은 밀주에 유독성 메탄올이 섞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200여 명이 치료 받고 있고 일부는 중태여서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밀주 제조업자 등 30여 명이 체포된 가운데, 경찰은 밀주에 유독성 메탄올이 섞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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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인도 ‘독성 밀주’ 사망자 15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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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0:35:32
- 수정2019-02-25 20:37:41
인도 동북부 아삼주에서 밀주를 나눠 마신 뒤 사망한 농장 노동자들이 154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전했습니다.
아직도 200여 명이 치료 받고 있고 일부는 중태여서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밀주 제조업자 등 30여 명이 체포된 가운데, 경찰은 밀주에 유독성 메탄올이 섞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200여 명이 치료 받고 있고 일부는 중태여서 사망자 수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밀주 제조업자 등 30여 명이 체포된 가운데, 경찰은 밀주에 유독성 메탄올이 섞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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