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 학기를 맞아
전국 대학가의 불법 복제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다음 달을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저작권보호원 현장조사팀 등 50여 명 규모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권역별 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가 주변 복사 업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 위주로 단속하되,
불법 복제물 전자파일 유통에 관여하는
책 스캔 업소와 유포자도 적발해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전국 대학가의 불법 복제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다음 달을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저작권보호원 현장조사팀 등 50여 명 규모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권역별 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가 주변 복사 업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 위주로 단속하되,
불법 복제물 전자파일 유통에 관여하는
책 스캔 업소와 유포자도 적발해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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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 대학가 불법복제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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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0:47:07
정부가 새 학기를 맞아
전국 대학가의 불법 복제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다음 달을 불법복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과
저작권보호원 현장조사팀 등 50여 명 규모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권역별 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가 주변 복사 업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 위주로 단속하되,
불법 복제물 전자파일 유통에 관여하는
책 스캔 업소와 유포자도 적발해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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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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