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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토리] 제설작업만 하면 지루하니까?
입력 2019.02.25 (20:48) 수정 2019.02.25 (20:56)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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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이 쌓인 뒷마당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집주인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로버트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의 남다른 취미생활,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하얀 스케치북처럼 눈 쌓인 빙판!

집주인이 청소 도구를 들더니 눈을 쓸어내는데요.

그냥 무작정 쓸어내는 게 아니고요.

정밀한 스케치를 하듯이 선을 연결하자, 이내 초상화가 나타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그린 건데요.

토론토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로버트 그린필드 씨는 매년 겨울, 뒷마당 수영장에 쌓인 눈을 치우면서 그림을 그리곤 한답니다.

하키 스틱과 삽을 사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린 뒤,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는데요.

지루한 제설작업도 이렇게 한다면 우아한 취미생활이 될 수 있겠네요.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 [글로벌 스토리] 제설작업만 하면 지루하니까?
    • 입력 2019-02-25 20:50:15
    • 수정2019-02-25 20:56:59
    글로벌24
[앵커]

눈이 쌓인 뒷마당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집주인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로버트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의 남다른 취미생활,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하얀 스케치북처럼 눈 쌓인 빙판!

집주인이 청소 도구를 들더니 눈을 쓸어내는데요.

그냥 무작정 쓸어내는 게 아니고요.

정밀한 스케치를 하듯이 선을 연결하자, 이내 초상화가 나타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그린 건데요.

토론토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로버트 그린필드 씨는 매년 겨울, 뒷마당 수영장에 쌓인 눈을 치우면서 그림을 그리곤 한답니다.

하키 스틱과 삽을 사용해 다양한 그림을 그린 뒤,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는데요.

지루한 제설작업도 이렇게 한다면 우아한 취미생활이 될 수 있겠네요.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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