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9.02.25 (20:49) 수정 2019.02.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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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중국 국영방송 CCTV 기자 차이징은 스모그로 유명한 산시성, 저장성 방문 취재 이후 몸에 이상 징후를 느낍니다.

당시 그녀는 임신중이었고, 딸은 태어나자마자 뇌에 양성 종양을 가진것으로 판명 돼 큰 수술을 받는데요.

2015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돔 지붕 아래>는 그런 그녀의 취재 결과물입니다.

다년간 수집한 방대한 환경오염 지표들로 경각심을 촉구하죠.

발전과 환경이 함께가는 길은 참 멀고도 험하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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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5 20:51:36
    • 수정2019-02-25 2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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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중국 국영방송 CCTV 기자 차이징은 스모그로 유명한 산시성, 저장성 방문 취재 이후 몸에 이상 징후를 느낍니다.

당시 그녀는 임신중이었고, 딸은 태어나자마자 뇌에 양성 종양을 가진것으로 판명 돼 큰 수술을 받는데요.

2015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돔 지붕 아래>는 그런 그녀의 취재 결과물입니다.

다년간 수집한 방대한 환경오염 지표들로 경각심을 촉구하죠.

발전과 환경이 함께가는 길은 참 멀고도 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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