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시는 오는 1일 오전 10시와 11시
유달산 시민종각과 3.1독립운동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 단체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과 시민의 종 타종식을 엽니다.
행사뒤에는 문태고등학교 학생 170여명이
유달산 3.1 독립운동탑에서
문태고등학교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합니다.
영암과 해남에서도
3.1 운동 기념식 뒤
시가지를 돌며 만세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시는 오는 1일 오전 10시와 11시
유달산 시민종각과 3.1독립운동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 단체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과 시민의 종 타종식을 엽니다.
행사뒤에는 문태고등학교 학생 170여명이
유달산 3.1 독립운동탑에서
문태고등학교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합니다.
영암과 해남에서도
3.1 운동 기념식 뒤
시가지를 돌며 만세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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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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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1:47:02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시는 오는 1일 오전 10시와 11시
유달산 시민종각과 3.1독립운동탑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 단체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과 시민의 종 타종식을 엽니다.
행사뒤에는 문태고등학교 학생 170여명이
유달산 3.1 독립운동탑에서
문태고등학교까지 만세운동을 재현합니다.
영암과 해남에서도
3.1 운동 기념식 뒤
시가지를 돌며 만세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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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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