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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성과 촉각
입력 2019.02.25 (21:48) 수정 2019.02.25 (22:57)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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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강원도의 관심이 높습니다.
회담이 잘 되면
금강산 관광과 남북 강원도 교류 등
강원도의 대북 사업도
활기를 띨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심재남기잡니다.

[리포트]

2차 북미정상회담에
기대가 큰 지역은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고성 명파리입니다.

2008년 7월,
북한군 총에 관광객이 맞아 숨진 뒤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희망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미 의회 통과와 유엔 제재 해제라는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이 대북제재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김영수/고성군 명파리 노인회장
"김정은 위원장하고 트럼프하고 제재 완화를 좀 해줘서 빨리 금강산에 들어가서 왕래가 좀 돼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원도 차원에서도
북미회담에 관심이 높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심재남 기자/
"강원도는 국내 유일의 분단도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남북강원도 교류를 추진해 왔습니다."

당장, 5월과 10월
북한 원산과 강원·경기에서 예정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와
남북 동계스포츠 교류 등 체육 교류가
탄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안변 송어양식장 건립과
금강산 공동영농,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등
농림수산 분야 협력 등도
원활히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백동룡/강원도 남북교류과장
"금강산 관광재개 사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우리 도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의원 발의된 특별법 통과로
강원도가 평화 특별자치도로 전환되면
남북 강원도 교류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
  • 북미회담 성과 촉각
    • 입력 2019-02-25 21:48:19
    • 수정2019-02-25 22:57:10
    뉴스9(원주)
[앵커멘트]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강원도의 관심이 높습니다.
회담이 잘 되면
금강산 관광과 남북 강원도 교류 등
강원도의 대북 사업도
활기를 띨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심재남기잡니다.

[리포트]

2차 북미정상회담에
기대가 큰 지역은
금강산 관광 출발지인 고성 명파리입니다.

2008년 7월,
북한군 총에 관광객이 맞아 숨진 뒤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희망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미 의회 통과와 유엔 제재 해제라는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이 대북제재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김영수/고성군 명파리 노인회장
"김정은 위원장하고 트럼프하고 제재 완화를 좀 해줘서 빨리 금강산에 들어가서 왕래가 좀 돼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원도 차원에서도
북미회담에 관심이 높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심재남 기자/
"강원도는 국내 유일의 분단도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남북강원도 교류를 추진해 왔습니다."

당장, 5월과 10월
북한 원산과 강원·경기에서 예정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와
남북 동계스포츠 교류 등 체육 교류가
탄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안변 송어양식장 건립과
금강산 공동영농,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등
농림수산 분야 협력 등도
원활히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백동룡/강원도 남북교류과장
"금강산 관광재개 사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우리 도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의원 발의된 특별법 통과로
강원도가 평화 특별자치도로 전환되면
남북 강원도 교류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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