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농어촌 개발' 삼방산 권역센터 준공식
입력 2019.02.25 (22:05)
수정 2019.02.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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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농어촌 개발 국비사업인
삼방산 권역 종합정비사업을 벌이면서,
권역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오늘(25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영월군은 2014년부터
국비 등 41억여 원을 투입해
북면 삼방산 권역 정비사업을 벌여,
연덕리과 공기리 등 농촌 마을 4곳 일대에
문화 복지 센터와 힐링푸드 체험관을 건립하고,
이와 연계된 걷기 코스 등을 개발했습니다.
또 마을 회관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농산물 가공시설도 함께 건립했습니다. (끝)
삼방산 권역 종합정비사업을 벌이면서,
권역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오늘(25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영월군은 2014년부터
국비 등 41억여 원을 투입해
북면 삼방산 권역 정비사업을 벌여,
연덕리과 공기리 등 농촌 마을 4곳 일대에
문화 복지 센터와 힐링푸드 체험관을 건립하고,
이와 연계된 걷기 코스 등을 개발했습니다.
또 마을 회관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농산물 가공시설도 함께 건립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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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농어촌 개발' 삼방산 권역센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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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2:05:23
- 수정2019-02-25 22:21:13
영월군이 농어촌 개발 국비사업인
삼방산 권역 종합정비사업을 벌이면서,
권역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오늘(25일)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영월군은 2014년부터
국비 등 41억여 원을 투입해
북면 삼방산 권역 정비사업을 벌여,
연덕리과 공기리 등 농촌 마을 4곳 일대에
문화 복지 센터와 힐링푸드 체험관을 건립하고,
이와 연계된 걷기 코스 등을 개발했습니다.
또 마을 회관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농산물 가공시설도 함께 건립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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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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