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산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가
오늘(25일) 오후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과 국방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봄철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홍보과 대응체계를 점검합니다.
또, 지난해 말 잇따라 발생한
삼척시 미로면과 양양군 서면의 산불
대응 체계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해
기관별 협업체계 발전방안을 찾습니다.(끝)
오늘(25일) 오후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과 국방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봄철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홍보과 대응체계를 점검합니다.
또, 지난해 말 잇따라 발생한
삼척시 미로면과 양양군 서면의 산불
대응 체계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해
기관별 협업체계 발전방안을 찾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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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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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2:13:57
강원도 동해산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가
오늘(25일) 오후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과 국방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봄철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홍보과 대응체계를 점검합니다.
또, 지난해 말 잇따라 발생한
삼척시 미로면과 양양군 서면의 산불
대응 체계를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해
기관별 협업체계 발전방안을 찾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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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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