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고원자연휴양림 복합재해 정밀 실태조사 용역

태백시가
고원자연휴양림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합재해 사전진단 정밀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합니다.
태백시는
다음 달(3월)부터 12월까지
용역비 8천5백만 원을 들여
태백시 철암동 고원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기초현황조사와 산불조사
구조물 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자연재해와 인공재해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예방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