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4월까지
한라산 입산과
하산 시간을 연장합니다.
입산 시간으로는
어리목과 영실의 경우 정오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 통제소에선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과 관음사, 돈내코 등산로도
각각 30분 연장됐습니다.
하산 시간 역시 등산로별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연장됐습니다.
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4월까지
한라산 입산과
하산 시간을 연장합니다.
입산 시간으로는
어리목과 영실의 경우 정오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 통제소에선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과 관음사, 돈내코 등산로도
각각 30분 연장됐습니다.
하산 시간 역시 등산로별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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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최장 1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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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2:38:47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4월까지
한라산 입산과
하산 시간을 연장합니다.
입산 시간으로는
어리목과 영실의 경우 정오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 통제소에선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으로,
성판악과 관음사, 돈내코 등산로도
각각 30분 연장됐습니다.
하산 시간 역시 등산로별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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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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