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소말리아서 무장괴한 총격에 현지 근로자 8명 사망
입력 2019.02.25 (23:29) 수정 2019.02.25 (23:58) 국제
소말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거리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졌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북쪽으로 18km 떨어진 하와-압디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도롯가 잡초를 제거하던 근로자들을 향해 총기를 발사해 8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안요원인 모하메드 에이던은 "여러 명의 괴한이 도로 가장자리에서 덤불 제거 작업을 하던 무고한 민간인들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8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모가디슈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이 사건의 배후를 주장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근로자들이 공격을 받은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을 받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소말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한 차량·자살폭탄이나 총기를 이용한 게릴라식 공격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소말리아서 무장괴한 총격에 현지 근로자 8명 사망
    • 입력 2019-02-25 23:29:49
    • 수정2019-02-25 23:58:19
    국제
소말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거리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졌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북쪽으로 18km 떨어진 하와-압디 지역에서 무장괴한들이 도롯가 잡초를 제거하던 근로자들을 향해 총기를 발사해 8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안요원인 모하메드 에이던은 "여러 명의 괴한이 도로 가장자리에서 덤불 제거 작업을 하던 무고한 민간인들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 직후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8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모가디슈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이 사건의 배후를 주장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근로자들이 공격을 받은 이유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을 받는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소말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단체나 개인에 대한 차량·자살폭탄이나 총기를 이용한 게릴라식 공격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