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정직 2개월 처분

입력 2019.02.25 (10:50) 수정 2019.02.26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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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A 순경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16일
전주시 효자동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4퍼센트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7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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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정직 2개월 처분
    • 입력 2019-02-26 03:44:41
    • 수정2019-02-26 03:46:48
    뉴스9(전주)
전북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A 순경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16일 전주시 효자동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4퍼센트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7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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