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경제] 개천서 용나는 시대 끝났다?

입력 2019.02.26 (06:41) 수정 2019.02.26 (06: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부모의 소득과 교육 수준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현실의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죠.

최근 이 드라마가 현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현우 소장님, 이제 개천에서 용 나기가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활 경제] 개천서 용나는 시대 끝났다?
    • 입력 2019-02-26 06:43:50
    • 수정2019-02-26 06:54:58
    뉴스광장 1부
최근 부모의 소득과 교육 수준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현실의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죠.

최근 이 드라마가 현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현우 소장님, 이제 개천에서 용 나기가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