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울산 3.1운동 기록물 전시회 열려
입력 2019.02.25 (11:10)
수정 2019.02.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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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록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울산과
3.1운동' 전시회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제 강점기 울산의 식민 통치
▲일제 강점기 울산의 사회상
▲울산의 3.1 운동 등 5개 주제로
만세 시위 후 일제가 조선총독부에 보고했던 문서와
시위 주동자들의 재판 판결문,
수형 카드 등이 전시됩니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록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울산과
3.1운동' 전시회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제 강점기 울산의 식민 통치
▲일제 강점기 울산의 사회상
▲울산의 3.1 운동 등 5개 주제로
만세 시위 후 일제가 조선총독부에 보고했던 문서와
시위 주동자들의 재판 판결문,
수형 카드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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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울산 3.1운동 기록물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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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0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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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록으로 보는 일제 강점기 울산과
3.1운동' 전시회가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제 강점기 울산의 식민 통치
▲일제 강점기 울산의 사회상
▲울산의 3.1 운동 등 5개 주제로
만세 시위 후 일제가 조선총독부에 보고했던 문서와
시위 주동자들의 재판 판결문,
수형 카드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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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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