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인 고 최윤봉 지사의 아들인
울산 중구 최경식 씨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습니다.
독립유공자인 고 최윤봉 지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날에 태극기를 배포하면서
독립 만세를 외쳤고, 시위를 탄압하는
일본 경찰에 돌을 던지면서 맞선 공훈으로
정부로부터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끝)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인 고 최윤봉 지사의 아들인
울산 중구 최경식 씨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습니다.
독립유공자인 고 최윤봉 지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날에 태극기를 배포하면서
독립 만세를 외쳤고, 시위를 탄압하는
일본 경찰에 돌을 던지면서 맞선 공훈으로
정부로부터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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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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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08:48:24
울산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인 고 최윤봉 지사의 아들인
울산 중구 최경식 씨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습니다.
독립유공자인 고 최윤봉 지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날에 태극기를 배포하면서
독립 만세를 외쳤고, 시위를 탄압하는
일본 경찰에 돌을 던지면서 맞선 공훈으로
정부로부터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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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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