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조합장 선거사범 24시간 단속체제 돌입
입력 2019.02.25 (18:10)
수정 2019.02.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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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남지방경찰청이
수사전담반 2백4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5일) 도내 모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인터넷 선거범죄와
금품선거, 흑색선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6일)부터
시작되는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경찰은 이미 불법 선거 19건을 인지해
22명에 대해 수사 또는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이
수사전담반 2백4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5일) 도내 모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인터넷 선거범죄와
금품선거, 흑색선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6일)부터
시작되는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경찰은 이미 불법 선거 19건을 인지해
22명에 대해 수사 또는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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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조합장 선거사범 24시간 단속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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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08:52:04
- 수정2019-02-26 08:52:17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남지방경찰청이
수사전담반 2백4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5일) 도내 모든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인터넷 선거범죄와
금품선거, 흑색선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6일)부터
시작되는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경찰은 이미 불법 선거 19건을 인지해
22명에 대해 수사 또는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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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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