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함안 모 조합장 출마 예정자 고발
입력 2019.02.25 (18:10)
수정 2019.02.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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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들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함안군 모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 A씨 등 3명을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3명은
지난 1일 함안의 한 식당에서
조합원 4명과 주민 6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36만 원어치의 식사와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함안군 모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 A씨 등 3명을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3명은
지난 1일 함안의 한 식당에서
조합원 4명과 주민 6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36만 원어치의 식사와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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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관위, 함안 모 조합장 출마 예정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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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6 08:52:04
- 수정2019-02-26 08:52:10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들에게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로
함안군 모 조합장 선거 출마 예정자 A씨 등 3명을
창원지검 마산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3명은
지난 1일 함안의 한 식당에서
조합원 4명과 주민 6명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36만 원어치의 식사와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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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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