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진해 여좌천 다음 달 23일 개화

입력 2019.02.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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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 벚꽃이
다음 달 23일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기상업체 153웨더는
올해 남부지방 벚꽃 개화 시기는
다음 달 23일에서 28일 사이로,
평년보다 사나흘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남은 다음 달 23일 진해 여좌천에 이어,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이튿날인 24일
꽃망울이 터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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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명소' 진해 여좌천 다음 달 23일 개화
    • 입력 2019-02-27 17:27:43
    진주
국내 최대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 벚꽃이 다음 달 23일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기상업체 153웨더는 올해 남부지방 벚꽃 개화 시기는 다음 달 23일에서 28일 사이로, 평년보다 사나흘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남은 다음 달 23일 진해 여좌천에 이어,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이튿날인 24일 꽃망울이 터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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