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 지역에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이
한 달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월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 현황을 보면
경남에 등록된 임대주택은 399채로
지난해 12월 신규 등록된 주택보다 44% 줄었고,
신규 임대사업자는 144명으로 29명이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은 만 5천여 채로
한 달 전보다 58% 감소했고
임대사업자는 6천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이
한 달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월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 현황을 보면
경남에 등록된 임대주택은 399채로
지난해 12월 신규 등록된 주택보다 44% 줄었고,
신규 임대사업자는 144명으로 29명이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은 만 5천여 채로
한 달 전보다 58% 감소했고
임대사업자는 6천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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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경남 신규 임대주택 390여 채, 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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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7 17:27:50
지난달 경남 지역에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이
한 달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 1월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 현황을 보면
경남에 등록된 임대주택은 399채로
지난해 12월 신규 등록된 주택보다 44% 줄었고,
신규 임대사업자는 144명으로 29명이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은 만 5천여 채로
한 달 전보다 58% 감소했고
임대사업자는 6천여 명으로 5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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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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