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국비 65억 원을 들여
생초면 대전~통영 고속도로 나들목의 '고읍교'를
재가설합니다.
'고읍교'는
30여 년 전인 지난 1987년 태풍 '셀마' 때
수해복구작업에 따라 긴급 가설된 것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분류된
노후교량입니다.
산청군은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생초국제조각공원 등으로의 접근성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65억 원을 들여
생초면 대전~통영 고속도로 나들목의 '고읍교'를
재가설합니다.
'고읍교'는
30여 년 전인 지난 1987년 태풍 '셀마' 때
수해복구작업에 따라 긴급 가설된 것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분류된
노후교량입니다.
산청군은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생초국제조각공원 등으로의 접근성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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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대전~통영 고속도로 나들목 '고읍교' 재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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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7 17:27:50
산청군이
국비 65억 원을 들여
생초면 대전~통영 고속도로 나들목의 '고읍교'를
재가설합니다.
'고읍교'는
30여 년 전인 지난 1987년 태풍 '셀마' 때
수해복구작업에 따라 긴급 가설된 것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분류된
노후교량입니다.
산청군은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생초국제조각공원 등으로의 접근성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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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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