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해야"

입력 2019.02.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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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마련한
'예타 면제에 따른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건설협회 윤현우 충북도회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이나
계약 법령 개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침체된 건설 산업의 활력을 위해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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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해야"
    • 입력 2019-03-01 18:16:59
    청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마련한 '예타 면제에 따른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건설협회 윤현우 충북도회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의무 하도급 조항 신설이나 계약 법령 개정 등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침체된 건설 산업의 활력을 위해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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