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제품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3.03 (04:24)
수정 2019.03.0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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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일)밤 10시 35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조 대리석 경화제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동을 태우고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화재 당시 날이 어두워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3일) 오전에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여수소방서 제공]
인조 대리석 경화제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동을 태우고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화재 당시 날이 어두워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3일) 오전에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여수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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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 석유화학제품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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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3 04:24:34
- 수정2019-03-03 04:38:11
어젯(2일)밤 10시 35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조 대리석 경화제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동을 태우고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화재 당시 날이 어두워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3일) 오전에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여수소방서 제공]
인조 대리석 경화제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1동을 태우고 약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화재 당시 날이 어두워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3일) 오전에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여수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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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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