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구조해 준 군인에게 ‘고마움’ 표시
입력 2019.03.06 (07:32)
수정 2019.03.06 (07: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칠레의 산 펠리페 지역 주택가인데요,
군인이 출동해 집 안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개 한 마리가 천막에 몸이 묶여 괴로워하면서도 경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군인은 여러 차례 개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천막을 제거해주고, 마침내 자유를 얻은 개는 군인에게 와락 안깁니다.
칠레에서는 고마움을 표현한 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군인이 출동해 집 안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개 한 마리가 천막에 몸이 묶여 괴로워하면서도 경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군인은 여러 차례 개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천막을 제거해주고, 마침내 자유를 얻은 개는 군인에게 와락 안깁니다.
칠레에서는 고마움을 표현한 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구조해 준 군인에게 ‘고마움’ 표시
-
- 입력 2019-03-06 07:36:40
- 수정2019-03-06 07:41:37
이번엔 칠레의 산 펠리페 지역 주택가인데요,
군인이 출동해 집 안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개 한 마리가 천막에 몸이 묶여 괴로워하면서도 경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군인은 여러 차례 개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천막을 제거해주고, 마침내 자유를 얻은 개는 군인에게 와락 안깁니다.
칠레에서는 고마움을 표현한 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군인이 출동해 집 안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개 한 마리가 천막에 몸이 묶여 괴로워하면서도 경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군인은 여러 차례 개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천막을 제거해주고, 마침내 자유를 얻은 개는 군인에게 와락 안깁니다.
칠레에서는 고마움을 표현한 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