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고수온 현상이 예상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7월 초 주변 해역 수온을 측정한 결과
평년대비 섭씨 1도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과원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 발생에 따라 평년대비
1.5도까지 높아질 수 있다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업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고수온 현상이 예상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7월 초 주변 해역 수온을 측정한 결과
평년대비 섭씨 1도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과원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 발생에 따라 평년대비
1.5도까지 높아질 수 있다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업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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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과학원 "올여름 수온 평년보다 1.5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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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6 16:28:13
올 여름에도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고수온 현상이 예상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7월 초 주변 해역 수온을 측정한 결과
평년대비 섭씨 1도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과원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 발생에 따라 평년대비
1.5도까지 높아질 수 있다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업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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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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