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오늘 실시
입력 2019.03.07 (08:22)
수정 2019.03.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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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천 8백여 고등학교에서 학생 107만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하며 성적표는 오는 25일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의 경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천 8백여 고등학교에서 학생 107만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하며 성적표는 오는 25일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의 경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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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오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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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7 08:23:26
- 수정2019-03-07 08:30:25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천 8백여 고등학교에서 학생 107만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하며 성적표는 오는 25일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의 경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천 8백여 고등학교에서 학생 107만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하며 성적표는 오는 25일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3 학생의 경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나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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