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MB 보석 조건 준수’ 파악 매주 점검회의
입력 2019.03.07 (19:12)
수정 2019.03.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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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조건을 잘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살피기 위해 법원이 매주 점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이 전 대통령이 부가된 조건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1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주심 판사와 법원사무관, 검사, 변호인, 그리고 논현동 사저를 관할하는 경찰 등이 참석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이 전 대통령이 부가된 조건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1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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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MB 보석 조건 준수’ 파악 매주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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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7 19:15:14
- 수정2019-03-07 1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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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조건을 잘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살피기 위해 법원이 매주 점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이 전 대통령이 부가된 조건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1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주심 판사와 법원사무관, 검사, 변호인, 그리고 논현동 사저를 관할하는 경찰 등이 참석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이 전 대통령이 부가된 조건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1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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