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 장기간 독극물 먹인 남성 종신형
입력 2019.03.08 (10:42)
수정 2019.03.08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먹는 샌드위치에 수년간 독극물을 넣어온 독일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년간, 음식에 수은과 아세트산납 등을 넣어 동료 1명을 혼수 상태에 빠뜨리고 2명에겐 심각한 신장 손상을 입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년간, 음식에 수은과 아세트산납 등을 넣어 동료 1명을 혼수 상태에 빠뜨리고 2명에겐 심각한 신장 손상을 입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료에 장기간 독극물 먹인 남성 종신형
-
- 입력 2019-03-08 10:39:49
- 수정2019-03-08 10:51:31
회사 동료들이 먹는 샌드위치에 수년간 독극물을 넣어온 독일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년간, 음식에 수은과 아세트산납 등을 넣어 동료 1명을 혼수 상태에 빠뜨리고 2명에겐 심각한 신장 손상을 입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년간, 음식에 수은과 아세트산납 등을 넣어 동료 1명을 혼수 상태에 빠뜨리고 2명에겐 심각한 신장 손상을 입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김건희 특검, ‘통일교 <br>수사 무마 의혹’ 춘천경찰서도 압수수색](/data/news/2025/07/08/20250708_w68HjT.jp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