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세계 여성의 날..제20회 전북여성대회 열려
입력 2019.03.08 (22:04)
수정 2019.03.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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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주 경기전에서
전북 여성대회가 열렸습니다.
미투 운동 1주년을 함께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여성대회에서는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여성 자기방어 동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반 성매매 캠페인,
성차별 임금 격차 타파 캠페인,
여성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여성운동의 디딤돌로는
지난해 자신이 겪었던 성폭력을 고발한
연극배우 송원 씨가,
걸림돌로는
성폭력 부실 수사와 방조 의혹을 받은
익산경찰서, 전주지검 군산지청,
전북체육회와 전북유도회 등이 꼽혔습니다. (끝)
전주 경기전에서
전북 여성대회가 열렸습니다.
미투 운동 1주년을 함께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여성대회에서는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여성 자기방어 동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반 성매매 캠페인,
성차별 임금 격차 타파 캠페인,
여성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여성운동의 디딤돌로는
지난해 자신이 겪었던 성폭력을 고발한
연극배우 송원 씨가,
걸림돌로는
성폭력 부실 수사와 방조 의혹을 받은
익산경찰서, 전주지검 군산지청,
전북체육회와 전북유도회 등이 꼽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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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8) 세계 여성의 날..제20회 전북여성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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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8 22:04:37
- 수정2019-03-08 22:13:43
오늘(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주 경기전에서
전북 여성대회가 열렸습니다.
미투 운동 1주년을 함께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여성대회에서는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여성 자기방어 동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반 성매매 캠페인,
성차별 임금 격차 타파 캠페인,
여성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여성운동의 디딤돌로는
지난해 자신이 겪었던 성폭력을 고발한
연극배우 송원 씨가,
걸림돌로는
성폭력 부실 수사와 방조 의혹을 받은
익산경찰서, 전주지검 군산지청,
전북체육회와 전북유도회 등이 꼽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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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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