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다세대주택 불…98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9.03.09 (00:40)
수정 2019.03.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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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오후 6시 7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27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불은 27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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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다세대주택 불…98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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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9 00:40:03
- 수정2019-03-09 00:44:44
어제(8일) 오후 6시 7분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27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불은 27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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