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 도전하는
여성 입지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인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이
고향인 군산과 전주을,
두 곳을 놓고 출마를 준비 중이며,
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앞두고
전주갑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4선인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익산을에,
국민의당을 탈당한 무소속 전정희 전 의원은
익산갑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3년 전 총선 때
본선에 출마한 전북 여성 후보는
조배숙 의원과 오은미 전 도의원,
두 명뿐이었습니다. @@@
여성 입지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인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이
고향인 군산과 전주을,
두 곳을 놓고 출마를 준비 중이며,
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앞두고
전주갑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4선인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익산을에,
국민의당을 탈당한 무소속 전정희 전 의원은
익산갑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3년 전 총선 때
본선에 출마한 전북 여성 후보는
조배숙 의원과 오은미 전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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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총선 도전 '여성 입지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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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9 23:35:57
내년 총선에 도전하는
여성 입지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인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이
고향인 군산과 전주을,
두 곳을 놓고 출마를 준비 중이며,
김금옥 전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앞두고
전주갑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4선인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익산을에,
국민의당을 탈당한 무소속 전정희 전 의원은
익산갑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3년 전 총선 때
본선에 출마한 전북 여성 후보는
조배숙 의원과 오은미 전 도의원,
두 명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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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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