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관광객 태운 차량 뒤집혀 한국인 7명 부상
입력 2019.03.10 (08:38)
수정 2019.03.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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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빈투언에서 현지시각 9일 관광객을 태운 차량이 뒤집혀 한국인 7명이 다치고 베트남인 운전사는 숨졌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베트남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30인승 버스로 운행 중 길을 벗어나 6미터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치고 관광 안내원 겸 운전을 맡았던 베트남인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고 차량은 30인승 버스로 운행 중 길을 벗어나 6미터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치고 관광 안내원 겸 운전을 맡았던 베트남인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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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서 관광객 태운 차량 뒤집혀 한국인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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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0 08:38:10
- 수정2019-03-10 08:47:46
베트남 중부 빈투언에서 현지시각 9일 관광객을 태운 차량이 뒤집혀 한국인 7명이 다치고 베트남인 운전사는 숨졌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베트남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30인승 버스로 운행 중 길을 벗어나 6미터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치고 관광 안내원 겸 운전을 맡았던 베트남인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고 차량은 30인승 버스로 운행 중 길을 벗어나 6미터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치고 관광 안내원 겸 운전을 맡았던 베트남인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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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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