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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초·평생교육시설에도 상반기 중 에듀파인 의무화
입력 2019.03.10 (14:24) 수정 2019.03.10 (14:26) 사회
올 상반기 중에 사립유치원뿐 아니라 사립초등학교와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에서도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에듀파인 사용 의무화 대상을 사립초등학교와 평생교육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사학 공공성·투명성 강화 종합계획'을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사립초등학교 10곳과 평생교육시설 3곳이 에듀파인을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달부터 에듀파인 사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원아 2백 명 이상의 사립유치원 52곳 가운데 24곳이 여전히 에듀파인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또 기존 '사학현안조정위원회'를 확대한 '사학 공공성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켜 위원회 논의를 통해 사립학교에서 학사 비리 등이 발생할 경우 제재 기준을 정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각 학교의 재정 건전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교직원 4대 보험비 등 사립학교 법정 부담금 납부율을 오는 9월부터 교육청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립학교 교사 채용 시 1차 필기시험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시행할 때 함께 치르도록 하는 위탁선발제도 확대도 추진됩니다.

이밖에 사립학교 행정직원 공개채용 의무화, 임시이사 파견 사학법인 요청 시 법인 운영 학교에 교장·행정실장 파견, 사학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도 종합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사립초·평생교육시설에도 상반기 중 에듀파인 의무화
    • 입력 2019-03-10 14:24:43
    • 수정2019-03-10 14:26:07
    사회
올 상반기 중에 사립유치원뿐 아니라 사립초등학교와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에서도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에듀파인 사용 의무화 대상을 사립초등학교와 평생교육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사학 공공성·투명성 강화 종합계획'을 오늘(10일)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사립초등학교 10곳과 평생교육시설 3곳이 에듀파인을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달부터 에듀파인 사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된 원아 2백 명 이상의 사립유치원 52곳 가운데 24곳이 여전히 에듀파인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또 기존 '사학현안조정위원회'를 확대한 '사학 공공성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켜 위원회 논의를 통해 사립학교에서 학사 비리 등이 발생할 경우 제재 기준을 정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각 학교의 재정 건전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교직원 4대 보험비 등 사립학교 법정 부담금 납부율을 오는 9월부터 교육청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립학교 교사 채용 시 1차 필기시험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시행할 때 함께 치르도록 하는 위탁선발제도 확대도 추진됩니다.

이밖에 사립학교 행정직원 공개채용 의무화, 임시이사 파견 사학법인 요청 시 법인 운영 학교에 교장·행정실장 파견, 사학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도 종합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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