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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귀국 뒤 첫 공개 행보…경제 건설 강조
입력 2019.03.10 (16:14) 수정 2019.03.10 (19:08)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의 총선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참여하면서 베트남에서 귀국한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오늘 김 위원장이 오전 11시쯤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마련된 선거장을 찾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 투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 분구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홍서헌 동지에게 투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홍서헌 김책공대 총장과 대화를 나누며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요 전구마다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매체들은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과학교육 사업과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 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있는 맏아들,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가도록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귀국 뒤 첫 공개 행보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은 것은 경제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강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 위원장의 김책공대 방문에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정은 귀국 뒤 첫 공개 행보…경제 건설 강조
    • 입력 2019-03-10 16:14:41
    • 수정2019-03-10 19:08:33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의 총선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참여하면서 베트남에서 귀국한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오늘 김 위원장이 오전 11시쯤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마련된 선거장을 찾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 투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 분구 선거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선거표를 받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인 홍서헌 동지에게 투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홍서헌 김책공대 총장과 대화를 나누며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요 전구마다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매체들은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과학교육 사업과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 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서 우리 당이 제일 믿고 있는 맏아들,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가도록 앞으로 일을 더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귀국 뒤 첫 공개 행보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은 것은 경제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강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 위원장의 김책공대 방문에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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