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연탄리 인근 밭에
불량 음식물 퇴비를 매립한 A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연탄리 인근 밭 3천여 제곱미터를 임차해
불량 음식물 퇴비 수백 톤을 매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악취와 수질 오염 등을 호소했고,
증평군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1월 28일-(현장K/수퍼)불량 음식물 비료로 농지 곳곳 오염…"악취 고통"/강사완 기자 촬영)
연탄리 인근 밭에
불량 음식물 퇴비를 매립한 A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연탄리 인근 밭 3천여 제곱미터를 임차해
불량 음식물 퇴비 수백 톤을 매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악취와 수질 오염 등을 호소했고,
증평군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1월 28일-(현장K/수퍼)불량 음식물 비료로 농지 곳곳 오염…"악취 고통"/강사완 기자 촬영)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증평군 "연탄리 불량 음식물 퇴비 매립자 고발"
-
- 입력 2019-03-10 18:15:51
증평군이
연탄리 인근 밭에
불량 음식물 퇴비를 매립한 A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증평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연탄리 인근 밭 3천여 제곱미터를 임차해
불량 음식물 퇴비 수백 톤을 매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악취와 수질 오염 등을 호소했고,
증평군은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1월 28일-(현장K/수퍼)불량 음식물 비료로 농지 곳곳 오염…"악취 고통"/강사완 기자 촬영)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